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궁극기 주문서 (문단 편집) == 기타 == 첫 등장은 [[빛의 감시단]] 이벤트로 몰락한 왕을 주제로 한 테마로 시작되었다. 비에고의 설정이나 인게임 스킬들을 생각해보면 그의 능력을 적절하게 바꿔 만든 모드다. 3회차에선 별 수호자 테마로 재오픈되어 나레이션이 별 수호자 아리로 바뀌면서 전체적인 분위기가 정반대 수준으로 발랄해졌다.[* 다만 해당 스킨의 캐릭터 컨셉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깐족대는 대사가 '''무척 재수없다'''며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다. 성우의 연기력보다는 대사 내용 자체에 대한 문제다.] 세계관 테마가 아예 바뀌었지만 챔피언이 주문을 사용할 때 마법소녀가 변신하듯이 빛나도록 바뀌어서 위화감이 없는 편이다. 비에고가 스펠로 초가스의 포식을 고르면 체력이 무한정 증가하는 버그가 있다. 100만대는 우습게 넘기는 수준. 또한 정글 마스터 이나 벨베스가 블루,레드가 자동 강타가 사용되는 체력까지 깎은 후 온힛 스킬[* 마스터 이는 q,벨베스는 e]을 사용하면 타격한 횟수만큼 자동 강타 횟수가 줄어들어 블루,레드,바위게 중 둘만 돌아도 강타가 업그레이드가 되는 버그가 있다. 현재 궁극기 주문서의 문제점은 스노우볼링이 협곡보다도 더 극단적으로 굴러가 한 번 기울어지면 이를 뒤집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몇 번 킬을 먹기 시작하면 시작하면 협곡보다 성장 가속도가 몇 배는 빨라 아이템이 2~3코어에 4~5레벨씩 차이나다 보니 거의 일방적인 경기가 이루어진다. 챔피언 상성은 물론이고 궁극기 차이로 인해 라인전이 좌지우지 되다 보니 어느정도 운에 따른 요소도 크다. 이 때문에 게임이 불리해지기 시작하면 아무것도 못하고 질 수 밖에 없어 빠르게 10분 서렌을 해버리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다른 챔피언이 마오카이의 궁극기를 주문서로 사용할 경우 시전 시 효과음이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우르프 모드가 아닌, 성장이 빠르고 궁극기가 더 있는 모드이니 꼴픽이나 서폿템 없이 게임하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하지만 서폿템 없이 즐겜해도 아무도 눈치를 안 준다. 심지어는 서폿템을 안사는 유저가 더 많을정도. 밸런스적으론 문제가 많고, 운의 요소도 지나치게 강하지만 에초에 이벤트 모드이며, 워낙 기상천외한 조합이 가능하여 재미는 확실하단 평이 많다. 그런 인기에 힘 입어 라이엇에서도 궁극기 주문서 모드를 1회성 이벤트로 끝내지 않고 우르프나 단일 챔피언 모드처럼 일정 주기마다 열고 있다. 실제로 첫템으로 서폿템 대신 2롱소드나, 고서, 루비를 살 경우 1어시만 챙겨도 톱날 단검, 교류기가 바로 나와 스노우볼을 훨씬 빨리 굴릴 수 있다. 2023년 4월 [[와일드 리프트]]에까지 진출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리그 오브 레전드/특별한 게임 모드, version=125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